노고지리 곡 상세정보 보기 찻잔 -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 카테고리 없음 2009.11.01
[스크랩] 소화의 그리움... 어디쯤일까 어디 쯤일까 그리움 가는 길에 발돋움하고 누구를 향한 마음에 이렇게 몸부림쳐 붉은 꽃일까 먼 발치로 사라지는 세월을 두고 한 세상 마당귀에 불을 지르네 -옮긴글- ☞【자유글.음악.쉼터】/[자유 게시판] 2009.09.18
♣. "혜원 심윤복"의 조선의 여인들과 춘화도 ♣. "혜원 심윤복"의 조선의 여인들과 춘화도 신윤복 (申潤福 ; 1758 ~ ? ) 조선 후기의 풍속(風俗)화가로서 본관은 고령(高靈)이며 자는 입부(笠父)이다. 그리고 호는 혜원(蕙園)이며 김홍도(金弘道) ·김득신(金得臣)과 더불어 조선 3대 풍속화가로 지칭된다. 그는 풍속화뿐 아니라 남종화풍(南宗畵風)의 .. ☞【자유글.음악.쉼터】/[자유 게시판] 2008.12.31
[스크랩] 조선 통보 조선통보[朝鮮通寶] (1633년) 상평통보[常平通寶] (1633년) 상평통보[常平通寶] (1633년) 상평통보[常平通寶] (1633년) 상평통보[常平通寶] (1633년) 당오전[當五錢] (고종 20년 이후) 당오전[當五錢] (1883년) 당오전[當五錢] (1883년) 당일전[當一錢] (1678년) 당백전[當百錢] (고종3년 1866년) 모전[母錢] (1678년) .. ☞【자유글.음악.쉼터】/[자유 게시판] 2008.12.16
맑은 마음나누기 맑은 마음나누기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 ☞【자유글.음악.쉼터】/[자유 게시판] 2008.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