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소화의 그리움... 어디쯤일까 어디 쯤일까 그리움 가는 길에 발돋움하고 누구를 향한 마음에 이렇게 몸부림쳐 붉은 꽃일까 먼 발치로 사라지는 세월을 두고 한 세상 마당귀에 불을 지르네 -옮긴글- ☞【자유글.음악.쉼터】/[자유 게시판] 2009.09.18
♣. "혜원 심윤복"의 조선의 여인들과 춘화도 ♣. "혜원 심윤복"의 조선의 여인들과 춘화도 신윤복 (申潤福 ; 1758 ~ ? ) 조선 후기의 풍속(風俗)화가로서 본관은 고령(高靈)이며 자는 입부(笠父)이다. 그리고 호는 혜원(蕙園)이며 김홍도(金弘道) ·김득신(金得臣)과 더불어 조선 3대 풍속화가로 지칭된다. 그는 풍속화뿐 아니라 남종화풍(南宗畵風)의 .. ☞【자유글.음악.쉼터】/[자유 게시판] 2008.12.31